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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하고 걸었다.일상사다반사/끄적끄적 2021. 5. 3. 23:37반응형
낮엔 좀 덥기도하고 해서..
주차하고, 바로 들어가기 뭐해서 걷기로했다.활동량이 부족했다. 하루 만보걷기는 해야하느넫, 2500보정도 걸었다.
그래 5천보는 채워보자 싶었다. 나한테 미안해서다. 나이먹고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좀 그렇다.
늦은 밤 장사를 접고 있는 붕어빵이 보였다.
슈크림 2개 천원 / 단팥붕어빵이 3개 천원이었다.
나는 단팥붕어빵을 달라고했는데 3개가 되지 않아 슈크림 2개, 단팥 2개를 천원에 구입했다.
그러나, 걷기운동을 하고 있었고, 마스크를 벗고 먹고다니기엔 좀 그랬다.
결국엔 5천보를 다 걷고 집에와서 먹었다.
걷고 나니 좀 피곤하기도 하고~ ㅎㅎㅎ 꿀잠잘수 있겠지.반응형'일상사다반사 > 끄적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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